강원도 거리두기 단계

강원도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안내 및 모임 인원수

 

강원도 거리두기 단계

강원도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입니다. (업데이트: 2021.09.13)

• 거리두기 3단계(09.06~10.03): 강원 춘천시, 원주시, 동해시, 강릉시
• 거리두기 3단계(09.06~09.15): 속초시
• 거리두기 2단계(09.06~10.03): 태백시, 삼척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홍천군

 

 

강원도 거리두기 3단계

강원도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은 춘천시, 원주시, 동해시, 강릉시, 속초시 입니다. 주로 강원도 지역에 거주 인구가 집중되어 있거나 관광도시로 유명한 지역들입니다.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모임 인원수는 미접종자 4명까지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 및 가정에서 사적모임은 접종 완료자는 4명까지 인정되어 최대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식당, 카페 음식점 등은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됩니다.

 

 

강원도 거리두기 2단계

강원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은 3단계를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태백시, 삼척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홍청군 입니다. 상대적으로 인구수와 관광객 수가 적은 도시로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100인 이상 금지되며 모임 인원수는 8명까지 입니다. 2단계 지역 사적 모임은 접종자, 미접종자 상관없이 8인까지 이기 때문에 대유행 기간 중 사실상 가장 낮은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 카페 등은 24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되며 다른 이용시설 역시 운영시간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추석 모임 인원수 거리두기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