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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장례식장 코로나 3단계 집합금지 외 호텔 숙박업소 운영 지침

by ★★★★☆ 2020. 12. 26.

코로나 3단계 결혼식장, 장례식장 집합금지, 호텔, 캠핑장, 숙박업소 운영 세부지침

코로나의 확산세를 막지 못하는 요즘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처럼 국가를 봉쇄하고 지역간 이동 및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음식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단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실상 음식점 취식도 제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고 음식점들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아 힘들다고 하는데요. 결혼식장, 장례식장, 호텔 숙박업소는 코로나 3단계 격상시 어떻게 운영 될까요.

 

 

 

결혼식장 3단계 거리두기

올초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들은 결혼식을 미뤄왔죠. 주변 지인들만 봐도 결혼식이 미뤄진 사람들을 많이 보셨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도 주변 친구들과 지인만 해도 몇번씩 미룬 커플들이 많았는데요. 1단계에서는 큰 제한이 없지만 1.5단계는 약 1평당 1명으로 인원제한, 2단계 100명 미만으로 인원제한, 2.5단계 50명으로 인원 제한, 3단계 집합금지로 결혼식장이 운영됩니다.

 

이 숫자는 하객 전체 숫자가 아닌 피로연장, 식사 인원으로 보는데요. 결혼식이 연달아 있기 때문에 앞팀과 뒤에 있는 팀의 인원이 겹치지 않게 피로연장을 운영해야 합니다. 얼마전 친구 결혼식에서 접수대를 맡았는데 그래도 양가 200명정도의 하객이 방문했는데요. 식사하는 인원은 50명정도 뿐이더라구요. 대신 답례품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3단계가 되면 결혼식장은 집합금지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가족들만 이용하는 것도 안되도록 되어있는데요. 결혼식을 계속 미룬 신랑신부에게는 또한번 미뤄야하는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례식장 코로나 방문 해도 될까?

우리나라는 장례식장에 오래 남아 이야기하고 상주들과 주변 친구들이 함께 남아주는 문화가 있었는데요.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문화는 조금씩 줄어들고 12시전에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상주들을 배려하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겹치며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3단계 진행시 장례식장은 가족만 참석 할 수 있습니다. 2.5단계에서는 조문객을 50명 미만으로 인원제한하고 식사는 한자리 건너 앉게 마련되어 4인테이블에 2명만 대각선으로 앉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지인의 아버님과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시는 일이 있어서 장례식장을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장례식장 전체에 조문객이 없고 가족들로만 보이는 분들만 남아있었는데요. 기쁠때는 함께 하지 못해도 슬플때는 함께 해야 한다는 그 말이 코로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사실 호텔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없었는데요. 5인이상 집합금지가 내려지며 숙박인원 50%제한을 걸게 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여행을 막고 제한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로 보입니다. 지금은 동선 공개가 줄었지만 한때 호텔 역시 방역에 취약했던 것으로 확진자가 호텔을 방문 한 후 다음에 묵은 사람들이 감염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외부, 로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방안,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앞에 확진자가 다녀가면 뒤에 방문한 사람들은 아무리 깨끗이 청소해도 취약할수 밖에 없죠. 철저한 소독이 필요한데 전문가가 아닌이상 그리고 그 곳곳을 매일 청소 소독할 수는 없으니까요.

 

민박, 숙박업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50%만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일부터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민박, 호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의 예약을 객실의 50%이내로 제한하게 지침을 내렸습니다.

 

50%의 객실을 맞추기 위해 각 숙박없소들은 연말 특수를 포기해야 했고 예약이 늦은 순으로 일일이 전화를 걸어 취소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용객 입장에서는 순번을 알지 못하기에 억을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죠. 예약을 직접 취소하는 이용객들도 많다고 하네요.

 

 

캠핑장 역시 코로나 3단계에도 이용 제한이 없었는데요. 실내가 아닌 외부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식당내 모임, 5인이상 집합금지, 호텔 등 숙박업소 인원 제한으로 인해 그 인원들이 캠핑장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캠핑장 역시 이번 인원수 제한에 걸려 취소등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 제한은 5인이상 집합금지로 코로나 3단계로 인한 제한은 아닙니다.

 

고시원과 기숙사는 5인 이상 집합금지와 코로나 3단계 운영 제한에 속하지 않습니다. 생활, 거주를 해야 하는 공간이기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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