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평소에 호구냐라는 소리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난 호구인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 살때 뭔가 속는것 같아서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계약했는데 3년약정으로 완전 호구잡힌적이 있는데요. 조금 열받아 다시 찾아갔더니 아니라고 취소도 못한다고 배째라 하는 바람에 통신사에 하소연했더니 어쩔수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 절대 길거리에서 안사고 있어요.
오늘 실검에 계속 올라오는 호구성향테스트 해보신 분들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서 테스트해봤는데요. 150만명이 실시했네요. 티없이 맑은 흑우가 35%나되네요. 사실 이건 국민약속이란 어플로 전자계약을 하는 앱이에요. 실제로 150만명인지 광고인지 알수는 없지만 차다운 도시의 흑염소가 4%로 가장 적구요.
테스트를 시작해볼까요.
18개의 질문이 지나가면 지수가 나타납니다.
저는 차가운 도시의 흑염소가 나왔네요.
호구 유형을 보면 테스트가 없어도 내가 어디다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죠?ㅎㅎ
호구성향테스트는 사이트가 만료되어 더이상 접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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