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의 인구 밀집과 확진자 증가로 인해 운영 및 영업시간 제한이 7월 1일부터 거기두기 개편과 함께 변경될 예정입니다.
서울 코로나 영업시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서울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됩니다. 7월 1일부터 영업제한시간이 변경되며 6월 30일까지는 5인이상 집합금지, 영업시간은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 2021년 7월 1일부터 변경
- 사회적거리두기 5단계 → 4단계
- 서울 코로나 영업시간 제한 10시 → 12시
- 사적모임 4인 → 6명
- 식당, 카페, 노래방, 헬스장 등
한동안 서울 코로나 영업시간 및 제한으로 인해 10시까지만 운영되었던 식당, 카페, 노래방, 유흥시설, 헬스장 등은 7월 1일 거리두기 개편으로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지며 사적모임 또한 6명까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작년 12월부터 약 7개월간 시행되어 왔던 코로나 영업제한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이 늘어나게 된것인데요. 예방접종 완료자는 모임, 행사, 집회 인원제한에 제외됩니다.
서울 영업시간 제한
-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경
- 영업시간 밤 12시(24시)까지
- 사적모임 인원 6인까지
- 예방 접종자는 모임인원에서 제외
- 해당 업종: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헬스장 등
운영시간 및 모임인원 증가와 함께 개개인의 방역수칙 또한 잘 지켜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0) | 2021.06.29 |
---|---|
소득 하위 80% 기준 건강보험료 (0) | 2021.06.29 |
일회용 마스크 앞뒤구분 바로알기 (0) | 2021.02.26 |
설날 5인이상 집합 금지 기준 (0) | 2021.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