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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삼성전기 주가 MLCC 수요증가에 최대실적 기대?

by ★★★★☆ 2020. 11. 17.

- 대표이사: 경계현

 

- 대표전화: 031-210-5114

 

- 시총: 11조 4,281억원

 

- 52주 최고 156,500, 최저 81,700원

 

- PER 47.25 / EPS 3,249원 / PBR 2.15배 / BPS 71,538원

 

- 최대주주 삼성전자 23.69%, 경계현 0.01%

 

 

- 주요 사업부분은 수동소자를 생산, 판매하는 컴포넌트 솔루션 사업부분, 카메라모듈, 통신모둘을 생산 판매하는 모듈솔루션 사업부분, 반도체 패키지판, 경영성인쇄회로기판을 생판, 판매하는 사업부분으로 구성됨

 

- 2020년 9월 영업이익 2561억 기록

 

- 메리츠, 키움, DB, 한화, 하나, 삼성, 미래에셋등 투자의견은 Buy로 목표가를 18만~20만원정도로 측정.

 

- 투자의견 컨센서스 4.0으로 매수

 

 

 

-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매출 8조 1천억원으로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수요 증가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8조원을 돌파,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습니다. MLCC만으로 약 3.5조를 기록.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MLCC와 카메라 모듈등 주요 부품구매를 중단하며 지난해 4분기는 실적이 떨어졌지만 올해는 사응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내년 실적발표가 기대되고있음.

 

최근 실적기대감으로 연속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2년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MLCC사업이 5G 스마트폰 수요를 토대로 외국인투자자의 자금이 유입되고 기관역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출하 확대로 MLCC탑재량 역시 증가폭이 클것으로 내년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년 매출액은 약 9조 4천억원으로 10%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사업 비중이 크지 않지만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호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세계 10대 인쇄뢰로기판(PCB) 업체인 대만의 유니마이크론 공장 화재로 공급차질이 발생해 삼성전기에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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