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 바로가기

by ★★★★☆ 2021. 12. 24.

2022 임인년 새해맞이 2021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는 온라인, 메타버스로 진행됩니다.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 행사

매년 12월 31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보신각에 모여 타종행사를 지켜봤죠. 이 날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지켜봤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2021년 타종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 때문에 지상파, 종편 등의 방송국에서도 타종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23시 30분 부터 2022년 1월 1일 토요일 00시 10분까지 유튜브와 라이브서울, TBS교통방송을 통해 방송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미리 사전 녹화한 방송으로 12월 31일 당일에는 보신각 일대가 통제되지 않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타종 행사를 지켜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SK텔레콤과 함께 제야의 종 VR체험관을 만들었습니다. 360도 카메라로 볼 수 있고 실제 종소리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를 이용한 행사를 진행중인데요.

 

 

2022 임인년 새해맞이 2021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

모두의 울림, 함께 여는 내일. 올해는 비대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로 진행됩니다.

www.seoul.go.kr

 

 

보신각 제야의 종 소리 33번 울리는 이유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33번 울리는 이유와 그 역사에 관해 보신각 제야의 종 제야(除夜)의 종(鐘)이란 매년 12월 31일에서 이듬해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시작해 33번 타종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star8353.tistory.com

 

ifland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검색후 입장 가능합니다. 12월 26일부터 1월 2일까지로 정재승 교수 강연, 피식대학 토크 콘서트, 래퍼 이영지 토크콘서트,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특별 공연 영상 상영, 행운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보신각 캡처, 덕담, 퀴즈 라이브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