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20대.. 군대 전역하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시작했던 블로그.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 둘다 하겠다는 욕심으로 시작했지만.. 회사를 다니느라 11년전 마지막 글을 끝으로 더 운영 할 수 없었던... 이제는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 더 여유가 없어졌지만 블로그에 글을 남기며 위로를 해야 하겠다. 글쓰며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꾸준히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 많이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2020. 9. 29. 이전 1 ··· 263 264 265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