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할인 카드│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티빙 왓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 플랫폼 할인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디지털 구독형 서비스는 모두 할인 적용 되는 국내 신용 카드로 잘 비교해 보고 선택하세요.

OTT 할인 카드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를 만들 때는 혜택을 잘 비교해봐야 합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등 OTT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혜택 놓치지 마세요. 적게는 몇천 원부터 전액 할인까지 가능한 카드입니다.

• 국민카드
• 신한카드
• 현대카드
• 삼성카드
• 롯데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농협카드

티빙, 왓챠,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할인 카드는 총 24개입니다. 일부 카드는 스트리밍에 집중되어 있지만 대부분 쇼핑, 주유, 자동이체 등에 맞춰져 있으니 혜택을 잘 확인하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카드

톡톡O 카드는 100% 청구 할인, 이며 톡톡 with, WE:SH ALL, 노리 2 체크카드는 할인카드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국민 톡톡O	100%	전월 30만원 이상
국민 톡톡 with	20%	전월 40만원 이상
국민 WE:SH ALL	10%	전월 40만원 이상
노리2 체크카드(Play)	1,000원	전월 20만원 이상

 

 

신한카드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OTT 서비스 할인 카드입니다. 봄(도구리) 카드는 100% 캐시백, 국민행복 카드는 50% 할인, 구독 좋아요 카드는 100% 할인, YaY 카드는 30% 포인트 적립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신한 봄(도구리)	100%	전월 30만원
신한 국민행복	50%	정기결제 건
신한 구독 좋아요	100%	전월 40만원
신한 YaY	30%	없음

 

 

현대카드

디지털러버 카드는 월 10,000원 청구할인, Z ontact 카드는 30%(최대한도 4,000 or 8,000원) 할인카드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DIGITAL LOVER	10,000원	전월 40만원
현대 Z ontact	30%	전월 40만원

 

 

삼성카드

taptap DIGITAL, 모니모 카드, iD EV, iD ON 카드는 모두 결제일 할인카드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taptap DIGITAL	50%	전월 30만원
모니모 카드	30%	전월 30만원
ID EV 카드	20%	전월 30만원
iD ON 카드	10%	전월 30만원

 

 

롯데카드

로카 LIKIT PLAY, Flex카드 몽블랑 에디션, LOCA Mobility 반띵 카드는 모두 청구할인 카드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LOCA LIKIT Play	60%	전월 40만원
Flex카드 몽블랑	30%	전월 50만원
LOCA Mobility 반띵	50%	전월 40만원

 

 

우리카드

UNTACT AIR, WON DISCOUNT AIR, 카드의 정석 APT는 청구할인 서비스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UNTACT AIR	20%	전월 50만원
WON DISCOUN AIR	10%	전월 50만원
카드의 정석 APT	30%	전월 40만원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할인 카드가 원더카드 DAILY 1종뿐이며 청구할인 됩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원더카드 DAILY	40%	전월 40만원

 

 

농협카드

NH농협 zgm.streaming, NH1961, 올바른 FLEX 카드는 청구할인 카드입니다.

카드명	할인율	실적 조건
zgm.streaming 카드	50%	전월 40만원
NH1961 카드	20%	전월 40만원
올바른 FLEX	20%	전월 30만원

 

정리 및 요약

디지털 스트리밍 구독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카드는 국민카드 톡톡O입니다. 100% 캐시백으로 돌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죠.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 멜론, 티빙 등 여러 개를 이용 중이라면 잘 비교해 보세요.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사도 좋고요. 이번 기회에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용카드는 잘 분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간 혜택이 커 보이지만 한도 금액도 있으니까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카드 할인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